선물받은 모바일상품권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선물하는 방법과 주의점
넘겨도 되지만, 서비스에 있는 재선물·양도 기능으로 넘기는 게 가장 안전해요.

캡처를 그냥 보내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 책임인지 가리기 어려워요.
모르는 사람에게 넘기거나 돈을 받고 넘길 땐 사기도 조심해야 해요.
01받은 사람만 쓸 수 있는 거 아니에요?
대부분은 바코드나 핀번호만 있으면 누구나 쓸 수 있어요.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넘겨도 괜찮다는 뜻은 아니에요.
다만 받은 번호나 앱 계정에 묶인 상품권은 캡처를 넘겨도 안 될 수 있어요.
앱에 등록해서 쓰는 방식은 계정 단위로 묶이기 때문이에요.
그래서 넘길 수 있는지보다 어떻게 넘겨야 받는 사람이 문제없이 쓰는지를 먼저 보세요.
02넘기는 방법마다 뭐가 달라요?
넘기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예요. 편하고 안전한 정도가 서로 달라요.
| 방법 | 주의할 점 |
|---|---|
| 재선물·양도 기능 | 지원 안 하는 상품도 있음 |
| 캡처 전달 | 중복 사용 시 증명 어려움 |
| 종이로 바꿔 전달 | 잃어버리면 다시 받기 어려움 |
가능하면 첫 번째로 하고, 캡처는 가족처럼 믿을 수 있는 사이에서만 쓰세요. 내가 받는 입장이어도 남이 보낸 캡처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갔을 수 있어요.
03재선물 버튼은 어디 있어요?
선물하기 앱 선물함에서 상품권을 열면 '선물하기'나 '전달하기' 버튼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.
받는 사람 정보를 넣으면 처음 선물받은 것처럼 도착해요. 내 화면에선 전달 완료로 바뀌고, 누가 언제 넘겼는지 기록이 남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.
버튼이 없다면 재선물 대상이 아니거나 이미 한 번 넘어온 상품권일 수 있어요.
04캡처로 넘겼는데 이미 사용됐대요
서로 난처한 상황이죠. 발행처나 선물하기 서비스에 사용 일시와 사용처 조회를 요청해 보세요.
언제 어디서 쓰였는지 확인되는 경우가 많아요.
넘기기 전에 캡처를 다른 곳에도 저장해 뒀다면 그 경로도 점검해 보세요.
넘긴 뒤엔 내 폰의 캡처와 메시지를 정리해 두는 게 서로를 위한 배려예요.
모르는 사람이 '핀번호 먼저 보내 주면 돈은 나중에 줄게요'라고 하면 바로 멈추세요. 받자마자 쓰고 연락을 끊는 경우가 많아요.
05넘기기 전에 뭘 확인해요?
- 남은 유효기간이 충분한지
- 금액권이라면 남은 잔액이 얼마인지
- 받는 사람 근처에 쓸 수 있는 매장이 있는지
- 회사·이벤트 상품권이라면 '본인 사용' 조건이 있는지
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았다면 넘길 때 기간을 같이 알려 주세요. 받는 사람이 쓰기 전에 만료될 수 있어요.
지급 조건에 양도 제한이 있으면 나중에 지급처가 재발송이나 조회를 도와주기 어려울 수 있어요.
- 재선물·양도 기능으로 넘기는 게 가장 안전해요.
- 캡처 전달은 믿을 수 있는 사이에서만 해요.
- 핀번호를 먼저 달라는 낯선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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